턱관절을 치료했더니 이명이 줄어든 80명 연구, 어떤 이명에 해당할까요?
이명의 앞날을 가르는 것은 기간이 아니라 원인의 위치라는 것을, 청각 세포 손상형과 목·턱 근육형 두 갈래로 나누어 설명하고, 턱관절 치료로 이명이 줄어든 80명 무작위시험과 염증이 이명을 키운다는 연구를 평택 자우당부부한의원이 안내합니다.
— 차호열

이명은 치료가 쉽지 않은 증상입니다. 소리를 없애는 확립된 치료가 없고, 오래될수록 뇌가 그 소리를 학습해 굳어집니다. 그런데 이명의 앞날을 가르는 것은 얼마나 오래됐느냐보다 어디서 왔느냐입니다. 돌발성 난청, 소음 노출, 노화처럼 청각 세포가 손상되어 생긴 이명은 소리 자체를 줄이기 어렵고, 목표가 안정으로 옮겨갑니다. 반면 시작이 불분명하고 목·턱의 통증이 함께 있으며 고개를 돌리거나 이를 악물 때 소리가 변하는 이명은 턱과 목의 근육을 치료하면 줄어든다는 무작위시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료실에서는 이명의 소리보다 그 이명이 어느 갈래인지를 먼저 가립니다.
이명은 귀가 아니라 뇌가 만드는 소리입니다
이명 환자에게 하는 기본 검사가 주파수별로 청력을 재는 순음청력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하는 이유가 이명의 정체와 이어집니다. 이명의 높낮이는 대개 청력이 떨어진 주파수와 일치합니다. 소음에 노출된 분은 그 주파수 근처의 높은 "삐" 소리를 듣고, 나이 들어 고음역이 떨어진 분은 고음 이명을 듣습니다.
현재 주류 설명은 이렇습니다. 달팽이관에서 특정 주파수를 담당하는 세포가 손상되어 그 주파수 신호가 뇌로 올라가지 않으면, 뇌의 청각 중추가 빈 자리를 메우려고 그 주파수의 활동을 스스로 키웁니다. 그 과잉 활동이 소리로 들리는 것이 이명입니다. 이명은 귀가 내는 소리가 아니라 뇌가 잃어버린 주파수를 보상하며 만드는 소리입니다.
이 설명이 세 가지를 말해줍니다. 손상된 세포는 되돌리기 어렵다는 것, 뇌가 만드는 소리이므로 뇌의 다른 신호가 끼어들면 소리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뇌의 상태가 나쁘면 같은 소리도 더 크게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명의 두 갈래가 여기서 나뉩니다.
갑자기 한쪽 귀가 먹먹해졌다면 그날 검사받으세요
이명 얘기를 하기 전에 먼저 가려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입니다. 3일 안에 갑자기 한쪽 귀의 청력이 크게 떨어지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이명과 귀가 꽉 찬 느낌, 어지럼이 함께 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한쪽이 먹먹하고 소리가 울린다는 식으로 시작하고, 이명으로 오셨는데 실제로는 돌발성 난청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응급입니다. 원인은 대부분 찾지 못하지만 치료는 정해져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를 증상 발생 14일 이내에 시작해야 하고, 빠를수록 회복 확률이 높습니다. 흔히 3분의 1은 완전 회복, 3분의 1은 부분 회복, 3분의 1은 회복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치료가 늦을수록 마지막 3분의 1에 들어갈 확률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급성기에는 이비인후과의 검사와 치료를 먼저 받으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한쪽 귀에만 이명이 있고 양쪽 청력에 차이가 있으면 청신경 종양을 배제하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드물지만 놓치면 안 되는 원인이라,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와 필요시 MRI를 받으신 뒤 오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 시기에 한의원이 할 수 있는 것은 스테로이드 치료와 병행하는 것입니다. 귀의 부종과 염증을 가라앉히는 방향의 건강보험 한약제제를 함께 쓸 수 있고, 급성기 치료가 끝난 뒤 남은 이명과 먹먹함을 회복기에 관리하는 것이 그 다음입니다.
이명의 앞날을 가르는 것은 기간이 아니라 원인의 위치입니다
이명이 얼마나 오래됐는지는 중요합니다. 6개월을 넘기면 뇌가 그 소리를 만드는 회로를 학습해 고정하고, 그 뒤로는 소리를 없애기 어려워집니다. 그러나 3년 된 이명 두 분이 오셔도 앞날은 같지 않습니다. 가르는 것은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입니다.
청각 세포가 손상되어 생긴 이명 — 돌발성 난청 뒤에 남은 이명, 큰 소음에 노출된 뒤 생긴 이명, 나이 들며 청력이 떨어지면서 온 이명이 여기 속합니다. 이 갈래는 달팽이관의 세포가 죽어서 그 주파수 신호가 끊긴 것이 원인이고, 죽은 세포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뇌의 보상 회로도 굳어서, 소리 자체를 줄이는 것은 정직하게 말씀드려 어렵습니다. 이 갈래에서 목표로 삼을 수 있는 것은 소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소리로 인한 괴로움을 줄이고 몸의 컨디션을 올리는 것입니다.
목과 턱에서 오는 이명 — 언제 시작됐는지 불분명하고, 경추통이나 긴장성 두통이나 턱관절통이 함께 있고, 고개를 돌리거나 이를 악물 때 소리가 변하는 이명입니다. 이 갈래는 청각 세포가 죽어서가 아니라 목과 턱의 근육 긴장이 청각 경로에 끼어들어 이명을 키우는 것이 원인입니다. 그 긴장은 근육이 굳어 있는 한 계속 공급되는 것이라, 3년이 지났어도 근육을 풀면 그만큼은 줄어듭니다.
그래서 오래된 이명이 오시면 네 가지를 확인합니다.
- 시작 — 돌발성 난청, 소음 노출, 노화처럼 청각 사건이 분명한가, 아니면 언제부턴지 모르게 시작됐는가
- 동반 증상 — 경추통, 긴장성 두통, 턱관절통이 함께 있는가
- 변조 — 고개를 돌리거나 이를 악물거나 목·턱을 누를 때 소리가 변하는가
- 지속성 — 완전히 안 들리는 시간이 있는가, 하루 종일 지속되는가
1번에서 청각 사건이 분명하면 첫 번째 갈래로 보고 목표를 안정에 둡니다. 시작이 불분명하고 2~4번이 있으면 두 번째 갈래로 보고 근육 치료로 소리 자체를 낮출 여지를 봅니다. 서서히 시작됐다는 것만으로는 두 번째 갈래가 아닙니다. 노인성 난청도 소음성 난청도 서서히 오기 때문에, 동반 증상과 변조가 있어야 합니다. 두 갈래가 섞여 있는 분도 많아서, 그 경우 근육의 몫만큼은 줄이고 나머지는 안정을 목표로 합니다.

이명은 왜 이렇게 괴로운가
이명으로 병원을 찾게 만드는 것은 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괴로움입니다. 같은 크기의 소리라도 어떤 분에게는 배경음이고 어떤 분에게는 견딜 수 없는 소리가 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명 신호는 청각 회로만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처리하는 영역과 주의를 배분하는 영역을 함께 활성화합니다. 뇌는 높은 주파수의 날카로운 소리를 본능적으로 위험 신호로 다루기 때문에, 그 소리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주의가 끌려갑니다. 밤에 조용해지면 소리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주의를 뺏을 다른 소리가 없어져서 이명이 전면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성 이명에서 근거가 가장 좋은 치료는 소리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뇌가 그 소리를 덜 중요하게 여기도록 훈련하는 치료입니다. 첫 번째 갈래의 이명에서 "소리보다 안정"이 위로가 아니라 실제 치료 목표인 이유입니다.
목과 턱에서 오는 이명은 다릅니다
이명 환자의 12~43%는 고개를 돌리거나 턱을 움직이거나 목·턱 근육을 누를 때 이명의 크기나 높낮이가 변합니다. 이런 이명을 체성감각 이명이라고 부릅니다. 목과 턱 부위의 감각 신경이 청각 경로의 첫 중계소(배측 와우핵)와 연결되어 있어서, 턱관절과 목 근육이 긴장하면 그 신호가 청각 경로에 끼어들어 이명을 키우거나 만들어냅니다. 턱관절 장애 환자의 30~64%에서 이명이 있는 것이 이 연결의 증거입니다.
이 유형은 치료가 다릅니다. 2020년 벨기에 앤트워프대학병원 연구팀이 턱관절 관련 체성감각 이명 환자 80명을 무작위로 나눠, 한 그룹은 바로 9주간 턱관절·저작근 치료를 받고 다른 그룹은 대기했습니다. 치료를 받은 뒤 이명의 심각도가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줄어든 환자가 61%, 이명으로 인한 괴로움이 줄어든 환자가 46%였고, 치료를 끝낸 뒤에도 개선이 이어졌습니다. 소리를 없애는 치료가 없다는 이명에서 이 정도 결과는 드뭅니다.
몸의 염증이 이명을 키운다는 근거
오래된 이명이 피로하거나 잠을 못 잔 날 심해지는 것은 환자분들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최근 연구가 그 이유 하나를 보여줍니다.
2019년 PLoS Biology에 실린 애리조나대 연구에서, 소음으로 청력이 떨어진 쥐의 청각피질에 염증 물질(TNF-α)이 늘고 면역세포가 활성화되어 있었습니다. 이 염증 물질을 막으면 이명 행동이 사라졌고, 반대로 청력이 정상인 쥐의 청각피질에 염증 물질을 넣기만 해도 이명 행동이 나타났습니다. 후속 연구에서는 몸 전체의 염증 물질이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중간 정도의 소음에 노출되면 그것만으로 이명 관련 변화가 생겼고, 연구진은 다른 질병으로 몸의 염증이 높아진 상태가 이명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동물 연구이고 사람에서 염증을 낮추면 이명이 줄어든다는 임상시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이 연구들이 가리키는 방향은 분명합니다. 몸의 염증이 높은 상태에서는 같은 자극에도 이명이 더 쉽게 생기고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잦은 당 섭취, 내장지방, 수면 부족, 만성 스트레스가 몸의 염증을 키우는 조건이고, 그래서 첫 번째 갈래의 이명에서 이 조건을 낮추는 것은 소리를 직접 건드리지 않아도 이명의 심한 날을 줄이는 경로가 됩니다.
청각 세포 손상으로 온 오래된 이명이라면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 갈래의 오래된 이명은 정말 힘듭니다. 소리를 없애는 치료가 없고, 잠을 빼앗고, 집중을 빼앗고, 조용한 밤이 가장 괴롭습니다. 몇 년째 지속된 이명이라면 쉽지 않다고 보고 들어가는 것이 정직합니다.
이 경우 목표는 소리가 아니라 안정입니다. 이명은 몸이 긴장하고 잠이 부족하고 피로가 쌓일 때 커지고, 몸이 안정되면 같은 소리라도 덜 거슬립니다. 침 치료가 부교감 활동을 높여 몸을 진정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한다는 연구가 있고, 진료실에서도 이명이 심해진 시기에 침 치료를 받으며 긴장이 풀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이명이 유난히 힘든 시기에는 주 1회 정도 침 치료만 받으러 오셔도 됩니다. 심한 시기에는 며칠 연달아 받으셔도 됩니다. 이명을 고치러 오는 것이 아니라 몸을 안정시키러 오는 것입니다. 그것만으로 그 시기를 넘기기가 조금 수월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나이 들면서 생긴 이명은 체력을 봅니다
75세 이상에서는 다섯 명 중 한 명 이상이 이명을 가지고 있고, 대부분 노화로 청력이 떨어지면서 함께 옵니다. 첫 번째 갈래에 속하는 유형이라 소리를 없애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진료실에서 보면 이 유형의 이명은 체력과 함께 움직입니다. 잠을 못 자거나 피로가 쌓이거나 식사가 부실해진 시기에 이명이 커지고, 체력이 올라오면 같은 소리가 줄어들거나 덜 거슬립니다. 그래서 어르신의 이명은 귀보다 몸 전체를 봅니다. 소화가 되는지, 잠을 자는지, 기운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체력을 보하는 한약을 쓰면 이명이 함께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인성 이명에 보하는 처방을 쓴 보고들이 일본 한방 문헌에 있지만 대조군 없는 연구가 대부분이라, 이 부분은 연구보다 진료 경험에 기대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진료실에서는 어떻게 보나요?
이명으로 오시면 소리 자체보다 먼저 묻는 것이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시작됐는지, 이비인후과 진단은 무엇이었는지, 완전히 안 들리는 시간이 있는지, 함께 있는 증상은 무엇인지, 무엇을 하면 심해지고 무엇을 하면 나아지는지. 이 답에서 이명이 어느 갈래인지가 드러나고, 그에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정해집니다.
그 다음 턱과 목을 봅니다. 턱관절을 눌렀을 때 압통이 심한지, 목이 뻣뻣하고 긴장성 두통이 있는지, 고개를 돌리거나 이를 악물 때 소리가 달라지는지. 여기서 턱과 목의 긴장이 드러나면 두 번째 갈래일 가능성이 높고, 그 경우 턱관절 주변의 압통점을 중심으로 턱 근육과 목 근육을 함께 풀어주는 치료를 합니다. 턱관절 압통이 뚜렷한 분은 턱관절을 풀어주면 이명이 함께 줄어들거나 사라지는 경우가 있고, 목 통증이나 긴장성 두통이 함께 있는 분은 목을 풀어주면서 이명 변화를 봅니다. 침, 뜸, 부항, 사혈을 함께 쓰고 필요하면 약침을 병행합니다. 초반에는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이후 경과에 따라 간격을 조절합니다.
첫 번째 갈래로 판단되는 이명은 시기와 상태에 따라 말씀드립니다. 6개월 이내라면 몸의 조건을 바꿔 시도해 볼 여지가 있고, 그 뒤라면 안정이 목표이며, 어르신이라면 체력을 봅니다. 어느 경우든 이명을 키우는 몸의 조건, 즉 수면과 피로와 염증을 함께 관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청력검사는 정상인데 이명이 있어요.
표준 검사는 8,000Hz까지만 재기 때문에 그보다 높은 주파수의 손상은 잡히지 않고, 세포는 살아 있는데 신경 연결이 끊어진 경우도 검사에 안 나옵니다. 검사가 정상이어도 이명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턱과 목의 긴장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해집니다.
Q. 몇 년 된 이명은 방법이 없나요?
소리를 없애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느 갈래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목이나 턱을 움직일 때 소리가 변하고 통증이 함께 있다면 몇 년이 지났어도 근육을 풀어 소리를 낮출 여지가 있습니다. 청각 세포 손상으로 온 이명이라도 소리에 대한 괴로움은 기간과 무관하게 줄일 수 있고, 피로하거나 못 잔 날 커지는 변동 폭은 몸의 조건을 관리해 줄일 수 있습니다. 목표를 바꾸면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Q. 한쪽 귀만 이명이 있어요.
한쪽만 있고 양쪽 청력에 차이가 있으면 청신경 종양을 배제하는 검사가 먼저입니다. 드물지만 놓치면 안 됩니다. 이비인후과 검사 결과를 가지고 오시면 그 뒤를 함께 봅니다.
Q. 침으로 이명이 없어지나요?
이명 전체에 대한 침 치료 근거는 아직 약합니다. 다만 턱과 목에서 오는 체성감각 이명은 그 근육을 치료하면 이명이 줄어든다는 무작위시험이 있고, 진료에서도 턱관절과 목을 풀어주면 이명이 함께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갈래인지 먼저 가리는 것이 답입니다.
Q. 미주신경 자극술이 이명 치료에 쓰인다던데요?
미주신경을 자극하면서 특정 음을 들려주어 뇌의 잘못된 배선을 되돌리려는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이식 기기를 쓴 소규모 무작위시험에서 자극군의 절반이 의미 있는 개선을 보였지만 대조군과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확인되지 않았고, 아직 확립된 치료는 아닙니다. 침 치료는 이 치료가 아닙니다. 다만 미주신경 활동을 높여 몸을 안정시키는 방향은 만성 이명 관리와 맞닿아 있습니다.
마무리
이명은 치료가 쉽지 않은 증상이고, 그 사실을 감추지 않는 것이 시작입니다. 갑자기 한쪽이 먹먹하면 그날 검사를 받으시고, 한쪽만 이명이 있으면 종양을 먼저 배제하시고, 6개월 안에 오시면 시도할 여지가 큽니다. 그리고 오래된 이명이라면 기간보다 원인을 봅니다. 돌발성 난청, 소음, 노화로 청각 세포가 손상된 이명은 소리를 없애기보다 괴로움을 줄이고 몸을 안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시작이 불분명하고 목·턱 통증이 함께 있으며 움직임에 소리가 변하는 이명은 턱과 목을 치료하면 소리 자체를 낮출 여지가 있습니다. 어느 갈래인지 가리는 것, 거기서 할 수 있는 것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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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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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돌발성 난청 — 정의, 동반 증상, 원인, 진단 절차
통증경감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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